top of page
책 페이지

​리즈의 북클럽

​왜 북클럽을 하죠?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 미션을 해치우듯 책을 읽어 치우시나요?

유튜브로도 정보가 넘쳐 나는데, 왜 꼭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책만 들면 잠이 오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자괴감을 느끼시나요?

 

리즈의 북클럽에 참여해보세요.

책을 꼭꼭 씹어 읽는 법.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을 함께 연습하실 수 있어요.

 

책으로 지식을 배우고, 재미와 영감을 얻기도 하지만, 우리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유익은 나 자신과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나는 어느 부분에 밑줄을 긋는지, 어느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 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거든요.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꿔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요? 저는 좋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 인생을 바꿔준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런 세상이 있구나.’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와! 이런 삶도 있구나.’ 감탄하게 되는 책들 말입니다. 생각지 못 한 경험과 관점에 눈을 뜬다는 건 그 만큼 내 삶의 지평이 넓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책 속의 이야기를 그저 남의 얘기로 흘리지 않고, 내 삶에 대입하고, 내 생각을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어요.

 

리즈의 북클럽은 삶에 변화를 주는 책 읽기를 지향합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책을 선정해, 천천히 읽고, 쓰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대충 남들 따라 사는 삶, 습관에 얽매인 삶에서 벗어나 좀 더 나답게, 용기있게, 창의적으로 살고 싶으시다면 저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내면의 힘을 키워보아요.  

6월의 책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

- 김누리 저 

경쟁교육은 야만이다_edited.jpg

「넬슨 만델라는 “한 사회가 아이들을 다루는 방식보다 그 사회의 영혼을 더 정확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영혼’은 무엇인가요. 우리 사회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그들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있나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요컨대, 우리는 아이들을 존엄한 인간, 성숙한 시민, 개성적인 자유인으로 기르고 있나요. 우리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이 경쟁 교육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가가, 아니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서 경쟁 교육을 끝내고, 학대받고 유린당하는 우리 아이들을 이 지극한 고통에서 구해내야 합니다. 불행한 아이가, 경쟁에 상처받은 아이가, 억압당한 아이가, 생각 없는 아이가 만들어갈 우리 사회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아이들의 불행은 곧 사회의 예약된 불행입니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구하면 그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Book Club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를 읽고,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현재 한국의 공교육과 입시제도 안에서 우리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 일정 : 2024년 6월 11일, 18일, 25일

  • 시간 : 오전 10시 30분 ~ (약 2시간)

  • 회비 : 50,000원 (3회, 책 & 노트 증정, 다과 포함)

  • 선착순 4인

  • 신청 : 010-5667-2957 (문자) 

bottom of page